La chanteuse Ryu Sera fait son cadeau de Noël en avance !
Il y a peu, la jeune femme a annoncé qu’elle ferait une nouvelle surprise à ses fans en mettant en ligne une vidéo teaser afin de présenter une de ses nouvelles compositions : “Only One“.
Ce 23 décembre, l’artiste a dévoilé le MV de son nouveau titre par le biais de son Youtube officiel. Nous retrouvons Ryu Sera le sourire aux lèvres sur une chanson douce avec deux personnalités différentes : une plutôt sage et une autre très urbaine.
Découvrez également les paroles de la chanson en coréen :
내게 그대는 겨울을 가득 채우는 하얀 눈
내게 그대는 까만 바다를 흔드는 파도 야
내게 그대는 작은 서랍장 겹겹이 쌓인 꿈 you’re my light
내게 그대는 까만 바다를 흔드는 파도 야
내게 그대는 작은 서랍장 겹겹이 쌓인 꿈 you’re my light
나의 그대는 별을 내려놔 밤하늘 한가득
나의 그대는 나무를 숨쉬게하는 나뭇잎
난 또 빛이 바래버린 새로운 햇살과 나란히 걸어가 그대는 내 멜로디
나의 그대는 나무를 숨쉬게하는 나뭇잎
난 또 빛이 바래버린 새로운 햇살과 나란히 걸어가 그대는 내 멜로디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살았을까
하루하루 한숨들의 연속이었겠지
빨갛게 날 물들인 그 꿈이 아니었다면
하얗게 꿈꾸는 지금의 난 없었겠지
하루하루 한숨들의 연속이었겠지
빨갛게 날 물들인 그 꿈이 아니었다면
하얗게 꿈꾸는 지금의 난 없었겠지
그대없이 그대아님 I don’t want no one no one
그대없이 그대 아님 I don’t want no one
그대는 그대만이 나의 only one
나의 그대는 별을 내려놔 밤하늘 한가득
나의 그대는 나무를 숨쉬게하는 나뭇잎
난 또 빛이 바래버린 새로운 햇살과 나란히 걸어가
you’re my light, my melody
그대없이 그대 아님 I don’t want no one
그대는 그대만이 나의 only one
나의 그대는 별을 내려놔 밤하늘 한가득
나의 그대는 나무를 숨쉬게하는 나뭇잎
난 또 빛이 바래버린 새로운 햇살과 나란히 걸어가
you’re my light, my melody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 숨쉬었을까
매일매일 생각속에 생각들에 빠져
아름답고 눈부신 그 모든걸 잊고서
미움의 mirage 지금의 난 없었겠지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 숨쉬었을까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 살았을까
매일매일 생각속에 생각들에 빠져
아름답고 눈부신 그 모든걸 잊고서
미움의 mirage 지금의 난 없었겠지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 숨쉬었을까
Thank God 나 그대없이 어찌 살았을까
그대없이 그대아님 I don’t want no one no one
그대없이 그대 아님 I don’t want no one
그대는 그대만이 나의 only one
그대없이 그대 아님 I don’t want no one
그대는 그대만이 나의 only 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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